2023년 6월 12일 월요묵상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진실되게 믿어진다면 성령은 이미 당신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결점 투성이인 우리들의 연약함을 이미 다 알고 도우십니다.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도 모르고 울고있는 우리들을 위해, 성령님께서는 간절히, 직접 기도해 주십니다. 오늘, 그 든든한 성령의 기도의 음성을 등에 업고 힘차게 나아가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