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8일 월요묵상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1b~4)
*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갈 때, 그들에게 구름과 홍해물로 하나님이 세례를 베푸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 일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구원의 백성이신 여러분, 아직 세례를 미루고 있다면, 주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으십시오. 떠돌이 같던 우리 인생이 애굽을 떠난 백성들처럼 굳건한 반석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