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6일 월요묵상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삼하 23:2,4)

* 비 개인 후의 아침은 상쾌하고 싱그럽습니다. 그 싱싱한 아침햇살 속에서 푸르게 돋는 새 풀같은 생명의 기운. 성령의 모습이 마치 이와 같습니다.

성령님은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겸손히> 구하십시오. 성령님의 임재는 우리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신 성령님이 친히 우리에게 찾아 오실 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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