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묵상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 세상은 ‘둘만 낳아 잘 기르라’고 하다가, ‘잘기른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고 하다가, 이제는 ‘나라가 지원해 줄테니 아이를 더 낳으라’고 합니다. 그뿐인가요? 어제까지 비윤리였던 일이 어느날 갑자기 서울 한복판에서 합법적인 집회가 됩니다.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이 혼란스러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야 거룩할 수 있습니다.
이 찬송이 생각납니다. ‘세상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이렇게 살아가는 이번 한 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