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월요묵상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1 4:20)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미워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오늘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누구일까요?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진실한 사람으로 서기위해 애쓰는 하루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