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8일 월요묵상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67)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0)
* 인생의 참된 축복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고난이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은, 고난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더 깊이, 더 빨리 깨닫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소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 속에 있으십니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친히 온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굳건하게 하실 것입니다. 강하게 하시고, 우리 믿음의 터를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큰 믿음으로 고난을 넘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