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3일 월요묵상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2~3,5)
* <청춘은 인생의 어느 한 싯점이 아니라 정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가 젊어도 늙은 마음으로 사는 이들도 많지요.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분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자녀들은 늘 성령께서 그와 함께 하사 그의 몸과 마음을 고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는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하나님 주시는 활기찬 청춘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성령 안에서, ‘청춘’을 사십시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