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 18:13)
* 삶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 실망스러운 일들이 많지요. 그럴 때, ‘내가 미처 모르는 무슨 사연이 있겠지…’하고 생각하는 마음의 넉넉함을 갖는다면, 하나님은 평화와 회복의 도구로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이미 결론 내려버렸던 그 사람, 그 사람의 사연을 들어보는 오늘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