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7일 월요묵상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 37:23~24)

* 넘어져도 하나님 방향으로 넘어지면 희망이 있습니다.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넘어져서 신음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분이 당신의 걸음을 정하시고 당신의 길을 기뻐하십니다.

자, 다시 일어나서, 성큼성큼 걸어가십시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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